[오피셜] 결국 첼시 ‘No.1’ 등극 실패…페트로비치, 본머스와 5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7. 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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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제 페트로비치가 본머스로 향한다.

본머스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첼시로부터 페트로비치 영입을 확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9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골키퍼 페트로비치가 첼시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3-24 시즌이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지켜본 첼시가 1,600만 유로(약 238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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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머스

[포포투=이종관]


조르제 페트로비치가 본머스로 향한다.


본머스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첼시로부터 페트로비치 영입을 확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9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골키퍼 페트로비치가 첼시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3-24 시즌이었다. 자국 FK 추카리치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8년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약 4년간 86경기에 나서 85실점 33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발돋움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곤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해외 이적을 선택한 것.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으로 향한 그는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고 MLS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골키퍼 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지켜본 첼시가 1,600만 유로(약 238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시즌 초반까지는 로베르트 산체스에게 밀려 벤치만을 전전했으나 산체스의 부상 이후 출전 기회를 잡기 시작했고, 해당 시즌 31경기에 나서 44실점 7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빅리그’ 데뷔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첼시가 비야레알로부터 필립 요르겐센을 영입했기 때문.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의 위성 구단인 스트라스부르로 쫓기듯 임대를 떠났다.


프랑스 임대로 새 출발에 나선 페트로비치. 최고의 활약을 펼친 채 첼시로 돌아왔다. 올 시즌 기록은 31경기 38실점 10클린시트. 그리고 첼시를 떠나 본머스 유니폼을 입었다. 본머스는 “페트로비치는 구단과 5년 계약을 맺었으며 미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투어를 앞두고 즉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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