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달천서 "사람 떠내려가는 것 같다" 신고…소방, 일대 수색

이성민 2025. 7. 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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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쏟아진 17일 충북 충주에서 사람이 물에 떠내려가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이날 오후 4시 1분께 "단월교 달천에 사람 같은 게 떠내려가는 것 같다"는 한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현장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사람이 떠내려가는 장면은 포착되지 않았다"며 "신고자도 약 100m 거리에서 목격한 것으로, 오인 신고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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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CCTV서 사람 확인 안 돼…경찰 "오인 신고 가능성도"
소방당국 수색하는 모습 *기사와 관계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집중호우가 쏟아진 17일 충북 충주에서 사람이 물에 떠내려가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이날 오후 4시 1분께 "단월교 달천에 사람 같은 게 떠내려가는 것 같다"는 한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단월교 아래를 지나는 달천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현장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사람이 떠내려가는 장면은 포착되지 않았다"며 "신고자도 약 100m 거리에서 목격한 것으로, 오인 신고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충주 지역엔 180.5㎜의 많은 비가 내렸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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