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공공산후조리원' 수탁기관에 백제종합병원 선정

이선학 2025. 7. 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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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논산시, '공공산후조리원' 수탁기관에 백제종합병원 선정

논산시는 충남 남부권 최초로 건립되는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수탁기관으로 백제종합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지방소멸광역기금사업 공모에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전문성과 사업 수행 능력, 안전관리 계획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심의한 결과,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백제종합병원을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논산 공공산후조리원은 수탁기관이 선정된만큼 올해 11월 개원을 목표로 시설 구축과 인력 채용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논산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은 출산에서 보육, 돌봄, 교육, 문화로 이어지는 인구소멸 대응 정책의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출산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는 사람이 없도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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