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동희 1군 등록…손호영·고승민 순차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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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윤동희가 1군에 복귀했다.
손호영 고승민은 2군 경기를 소화한 뒤 1군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손호영과 고승민도 부상 회복을 마쳤다.
롯데 관계자는 "손호영과 고승민 두 선수 모두 부상에서 회복한 상태다. 두 선수는 2군에서 경기를 뛴 이후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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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고승민 2군 경기 이후 합류
조만간 ‘윤나고황손’ 완전체 이룰 듯
신예들과 베테랑 사이 경쟁 불가피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윤동희가 1군에 복귀했다. 손호영 고승민은 2군 경기를 소화한 뒤 1군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17일 롯데 자이언츠는 윤동희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윤동희는 지난달 경기 후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이 확인됐다. 치료와 재활을 거쳐 약 한 달여 만에 1군에 이름을 올렸다. 윤동희는 지난 4월 ‘3할 타자’로 올라섰다. 부상 직전까지 3할 이상 타율을 기록했다. 윤동희가 돌아옴에 따라 롯데 타선은 한층 더 활력을 띌 전망이다.

손호영과 고승민도 부상 회복을 마쳤다. 앞서 손호영은 지난달 경기중 먹힌 타구가 나와 오른쪽 손가락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2주 재활 소견을 받았다. ‘윤나고황손’ 가운데 ‘윤나황손’이 부진과 부상으로 1군을 비웠다. 고승민은 무릎이 좋지 않았지만 묵묵히 1군을 지켜왔다. 안타깝게도 지난 2일 고승민은 LG전에 나섰다가 오른쪽 내복사근 손상을 진단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손호영과 고승민 두 선수 모두 부상에서 회복한 상태다. 두 선수는 2군에서 경기를 뛴 이후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손호영과 고승민이 순차적으로 돌아오면 ‘윤나고황손’이 다시 뭉친다.

윤나고황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신예들과 베테랑 활약이 눈부셨다. 윤나고황손은 1군에 복귀하더라도 타석에서 존재감을 보여야 한다는 숙제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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