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원주 시장 옷 가게 절도 혐의 50대 여성 CCTV에 덜미

신관호 기자 2025. 7. 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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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이 시장 상점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최근 50대 여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9일 낮 12시쯤 원주시 자유시장의 한 옷 가게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는 해당 CCTV로 사건의 용의자를 파악한 시장 관계자가 얼마 뒤 시장에 다시 나타난 용의자 A 씨를 확인, 경찰에 신고해 붙잡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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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50대 여성이 시장 상점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최근 50대 여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9일 낮 12시쯤 원주시 자유시장의 한 옷 가게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사건 발생 약 일주일만인 지난 15일 결국 검거됐다.

이와 관련, 원주시는 지난해 자유시장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로 인해 A 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시장 주변에 총 25대의 CCTV와 보안실을 설치했다고 부연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해당 CCTV로 사건의 용의자를 파악한 시장 관계자가 얼마 뒤 시장에 다시 나타난 용의자 A 씨를 확인, 경찰에 신고해 붙잡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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