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교육위, 강릉 교육기관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이정호 2025. 7. 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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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강릉 지역 교육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18일에는 사임당교육원과 강릉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영욱(홍천) 교육위원장은 "강릉 지역 교육기관들이 안고 있는 시설 노후화와 프로그램 확장 문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현장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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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욱)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현지 시찰에 나선 가운데, 17일 강릉 강원예술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의회 제공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강릉 지역 교육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도의회 교육위(위원장 이영욱)는 17일 강원예술고등학교를 방문했다.

18일에는 사임당교육원과 강릉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위 위원들은 첫날 강원예술고를 찾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받고, 예술인재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튿날인 18일에는 사임당교육원을 방문해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시설을 점검하고, 교직원수련원의 성수기 객실 이용률 및 장호분원 설립 추진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어 강릉교육지원청을 찾아 노후 청사 상태를 살펴보고, 청사 이전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또 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유아언어발달 지원 프로그램 ‘솔내음 말빛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특색사업 확대와 도 차원의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영욱(홍천) 교육위원장은 “강릉 지역 교육기관들이 안고 있는 시설 노후화와 프로그램 확장 문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현장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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