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손자와 똑닮은 외모에 ‘깜놀’…“내 4살 때랑 닮아”[SNS는 지금]

이민주 기자 2025. 7. 17. 17: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 손보승 아들, 이경실 어린 시절 사진. SNS



코미디언 이경실이 자신의 어린 시절과 똑닮은 손자의 모습에 놀랐다.

17일 이경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신기하다. 내 눈에만 그런가. 4살 접어든 손자 이훈이와 나의 4살 때 사진을 보니 어딘가 닮은 게 느껴진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손자 이훈 군의 모습과, 이경실의 네 살 시절 어린 시절 사진이 나란히 담겼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경실은 “아침에 며느리가 보내준 영상…블루베리 라떼 먹고 코 밑에 자국나서 지 엄마가 얘기하니까 버럭할 줄도 알고 ㅋㅋㅋ 이렇게 다 들리게 길게 문장으로 얘기하는 거 처음 보네”라며 “신기해서 여러번 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 3돌 지나고 4세 접어드니 이렇게 되나보다. 예전에 울 어머니께서 저희 애들 키우시며 하신 말씀이 ‘자식 키울 때 손주처럼 예뻤으면 살림 못혔다’ 하셨다. 저도 그때는 정말 바쁘기도 했고, 어머니가 키워주시니 믿는 구석이 있어 애절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손자는 점점 빠져드는 것 같다”고 애틋함을 전했다.

이어 “누구 만나 이러쿵 저러쿵은 못하고 이 공간에서 주절주절 댄다. 애교로 봐달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전자가 참 신기하다” “아빠 얼굴도 있고 할머니 얼굴도 있고 신기”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냈다.

개그우먼 이경실. 사진 스포츠경향DB



한편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은 지난 2021년 비연예인 연인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이듬해 득남을 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에 관해 이경실은 큰 충격을 받아 1년 동안 연을 끊었다고 밝혔으며,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손보승과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