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질량의 225배? 기존 이론 한계를 넘은 '괴물 블랙홀' 등장!

최순호 2025. 7. 17.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시각 7월 14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4회 일반상대성 이론과 중력 국제 학술대회(GR24)와 제16회 에도아르도 아말디 중력파 학술대회(Amaldi16)에서에서 라이고-비르고-카그라(LIGO-Virgo-KAGRA, LVK) 협력단이 블랙홀 합병 사건 'GW231123'의 관측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GW231123'은 2023년 11월 23일, 미국 LIGO 관측소에서 중력파로 포착되었으며, 충돌한 두 블랙홀의 질량은 각각 태양의 약 100배와 140배, 합병 후 생성된 블랙홀은 태양의 약 225배 질량에 달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7월 14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4회 일반상대성 이론과 중력 국제 학술대회(GR24)와 제16회 에도아르도 아말디 중력파 학술대회(Amaldi16)에서에서 라이고-비르고-카그라(LIGO-Virgo-KAGRA, LVK) 협력단이 블랙홀 합병 사건 'GW231123'의 관측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GW231123'은 2023년 11월 23일, 미국 LIGO 관측소에서 중력파로 포착되었으며, 충돌한 두 블랙홀의 질량은 각각 태양의 약 100배와 140배, 합병 후 생성된 블랙홀은 태양의 약 225배 질량에 달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블랙홀은 이론상 존재하기 어렵다고 여겨진 '질량 간극(mass gap)', 즉 태양의 60~130배 질량대를 넘는 첫 사례이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