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질량의 225배? 기존 이론 한계를 넘은 '괴물 블랙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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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7월 14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4회 일반상대성 이론과 중력 국제 학술대회(GR24)와 제16회 에도아르도 아말디 중력파 학술대회(Amaldi16)에서에서 라이고-비르고-카그라(LIGO-Virgo-KAGRA, LVK) 협력단이 블랙홀 합병 사건 'GW231123'의 관측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GW231123'은 2023년 11월 23일, 미국 LIGO 관측소에서 중력파로 포착되었으며, 충돌한 두 블랙홀의 질량은 각각 태양의 약 100배와 140배, 합병 후 생성된 블랙홀은 태양의 약 225배 질량에 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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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7월 14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4회 일반상대성 이론과 중력 국제 학술대회(GR24)와 제16회 에도아르도 아말디 중력파 학술대회(Amaldi16)에서에서 라이고-비르고-카그라(LIGO-Virgo-KAGRA, LVK) 협력단이 블랙홀 합병 사건 'GW231123'의 관측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GW231123'은 2023년 11월 23일, 미국 LIGO 관측소에서 중력파로 포착되었으며, 충돌한 두 블랙홀의 질량은 각각 태양의 약 100배와 140배, 합병 후 생성된 블랙홀은 태양의 약 225배 질량에 달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블랙홀은 이론상 존재하기 어렵다고 여겨진 '질량 간극(mass gap)', 즉 태양의 60~130배 질량대를 넘는 첫 사례이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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