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에 학교도 피해…휴업 482곳, 시설피해 392곳(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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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내린 호우 여파가 학교 현장에 점점 번지고 있다.
휴업 등 학사일정을 조정한 학교가 660곳이 넘었고 시설 피해도 400곳 가까이 됐다.
등교 시간을 조정한 학교는 51개교다.
또 교육청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을 통해 피해 현장 파견 및 시설 피해 점검·조치 등을 통한 2차 시설 피해 예방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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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전국에 내린 호우 여파가 학교 현장에 점점 번지고 있다. 휴업 등 학사일정을 조정한 학교가 660곳이 넘었고 시설 피해도 400곳 가까이 됐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에 내린 비 영향으로 667개교가 휴업 등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유형별로 하면 휴업한 학교는 482개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83곳, 초등학교 173곳, 중학교 80곳, 고등학교 41곳 등이다.
등교 시간을 조정한 학교는 51개교다. 이어 단축수업 132개교, 원격수업 전환 2개교 등이다.
시설 피해를 본 학교는 392개교다. 누수 286개교, 침수 53개교, 기타(보도블록 파손, 마감재 탈락 등) 53개교다.
시도교육청별로 보면 폭우가 내린 충남 소재 학교(203개교) 시설 피해가 가장 컸다. 경기(35개교)와 서울(28개교)도 적잖은 영향을 받았다.
교육부는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피해 상황 모니터링도 지속할 예정이다. 또 교육청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을 통해 피해 현장 파견 및 시설 피해 점검·조치 등을 통한 2차 시설 피해 예방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밤사이 충청권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최대 4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오는 19일까지 충청권과 경기 남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 이상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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