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두산, 후반기 첫 경기 우천취소…18일 화이트 vs 어빈 재대결 [오!쎈 인천]

길준영 2025. 7. 17.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후반기 첫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KBO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 두산의 팀간 8차전 경기를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방수포를 설치한 뒤 잠시 기다렸지만 비는 그치지 않고 계속됐고 결국 김시진 감독관은 오후 5시26분경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 /OSEN DB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후반기 첫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KBO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 두산의 팀간 8차전 경기를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인천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지 않아 경기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구장관리팀도 방수포를 설치하지 않고 취소 결정 직전까지 그라운드 정비에 전념했다. 하지만 마운드를 정비하는 도중 갑작스럽게 비가 점차 강해지기 시작했고 결국 김시진 감독관과 심판진은 그라운드 정비팀을 철수시키고 방수포를 설치시켰다. 

방수포를 설치한 뒤 잠시 기다렸지만 비는 그치지 않고 계속됐고 결국 김시진 감독관은 오후 5시26분경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 /OSEN DB
인천 SSG랜더스필드. /OSEN DB

SSG는 이날 선발투수로 미치 화이트를 예고했다. 화이트는 올 시즌 14경기(80⅔이닝) 7승 3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2볼넷 1사구 7탈삼진 1실점 비자책 승리를 따냈다. 두산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9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두산은 이날 콜 어빈이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다. 어빈은 올 시즌 16경기(84⅔이닝) 6승 7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중이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⅓이닝 6피안타 2볼넷 1사구 2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8⅓이닝) 평균자책점 5.40으로 고전했다. 

SSG와 두산은 모두 선발투수 변경 없이 18일 선발투수로 화이트와 어빈을 예고했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