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화폐 법안들, 10시간 진통 끝에 하원 '규칙안 표결'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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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에서 '지니어스 법안' 등 가상화폐 3개 법안이 가까스로 진전을 이뤘다고 경제 매체 CNBC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의 일부 반대론자들이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현지시간 16일 밤, 가상화폐 3개 법안이 규칙안 표결을 통과했습니다.
규칙안 표결은 법안 심의 시간과 수정안 허용 여부 등을 정하는 절차로, 이를 통과해야 법안에 대한 본회의 심의가 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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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에서 '지니어스 법안' 등 가상화폐 3개 법안이 가까스로 진전을 이뤘다고 경제 매체 CNBC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의 일부 반대론자들이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현지시간 16일 밤, 가상화폐 3개 법안이 규칙안 표결을 통과했습니다.
규칙안 표결은 법안 심의 시간과 수정안 허용 여부 등을 정하는 절차로, 이를 통과해야 법안에 대한 본회의 심의가 개시됩니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법안들을 이번주 안에 통과시킨다는 계획이었지만, 지난 15일 공화당 이탈표 발생으로 규칙 표결에서 부결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론자들에 대한 설득에 나섰고, 이날 밤 하원 역사상 가장 긴 10시간의 공개 투표 시간을 기록한 끝에 결국 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법안은 본회의 심의 절차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659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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