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전국적 폭우로 부산 타운홀 미팅 취소

안소현 2025. 7. 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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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시민 간담회(타운홀미팅)가 전국적인 폭우 피해로 인해 취소됐다.

대통령실은 오는 18일 예정됐던 부산 지역 발전 간담회가 전국적 폭우 및 이로 인한 피해 상황 점검을 위해 취소됐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해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 방식 간담회를 갖는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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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피해상황 점검 위해 취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4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시민 간담회(타운홀미팅)가 전국적인 폭우 피해로 인해 취소됐다.

대통령실은 오는 18일 예정됐던 부산 지역 발전 간담회가 전국적 폭우 및 이로 인한 피해 상황 점검을 위해 취소됐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해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 방식 간담회를 갖는다고 발표했었다. 간담회에서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 등의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었다.

한편 전날부터 이틀째 전국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기록적인 폭우에 차량과 주택이 침수되면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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