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딸이라는 보장만 있다면…셋째 또 아들이면 쉽지 않아"

김주경 2025. 7. 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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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김준호가 자녀 계획을 전했다.

이날 김준호는 "딸이라는 보장만 있다면 생각해 보겠지만, 셋째 계획은 특별히 없다"라고 자녀 계획에 대해 밝혔다.

운동선수 출신다운 체력과 섬세함으로 두 아들을 살뜰히 돌보는 아빠 김준호, 어느덧 의젓한 형이 된 장남 은우,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의 막내 정우가 어우러지며 삼부자의 조합은 '슈돌'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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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김준호가 자녀 계획을 전했다.

연예 매체 OSEN은 17일 김준호와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김준호는 "딸이라는 보장만 있다면 생각해 보겠지만, 셋째 계획은 특별히 없다"라고 자녀 계획에 대해 밝혔다. 덧붙여 거실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며 "만약 셋째로 또 아들이 태어나서 지금 3명이 저 거실에서 뛰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김준호는 2022년 장남 은우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처음 출연했다. 이후 차남 정우까지 함께 출연하며 어느새 방송에서 최고참 가족이 됐다. 운동선수 출신다운 체력과 섬세함으로 두 아들을 살뜰히 돌보는 아빠 김준호, 어느덧 의젓한 형이 된 장남 은우,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의 막내 정우가 어우러지며 삼부자의 조합은 '슈돌'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준호는 '슈돌'을 통해 받는 사랑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게 없다. 앞으로 더 새로운 걸 도전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펜싱 선수 출신인 김준호는 대한민국 전 국가대표로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그는 2024년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018년에는 승무원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2021년 장남 김은우를, 2년 뒤에는 차남 김정우를 얻었다. 현재는 화성시청 남자 사브르팀 코치로 재직 중이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고정 출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앞으로 그가 스포츠와 방송을 넘나들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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