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묶인 강아지, 폭우에 휩쓸려… 스트리머, 목숨 걸고 구조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 지역과 경기 남부에 내려진 집중호우로 홍수가 난 마을에서 목줄에 묶여 떠내려갈 뻔한 강아지를 한 남성이 무사히 구조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에는 충남 한 마을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홍수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가 고개를 들고 힘겹게 사투를 벌이는 사이 한 남성이 위험을 무릅쓰고 물을 건너가기 시작했다.
자칫 발을 헛디디면 자신도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남성은 무사히 강아지를 구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에는 충남 한 마을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홍수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모습이 담겼다. 폭우로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자 마당에 묶여 있던 강아지는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위험했을 텐데 존경스럽다" "잘한 일이지만 위험하니 다음부터는 신고하길" "강아지가 잔뜩 겁먹었네" "까딱하면 본인이 물살에 휩쓸려 갈 수 있다" "강아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훌륭한 분" 등 반응을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밤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이 상승하면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오는 18~19일 강수량은 전북 서부 150㎜ 이상, 광주·전남 100~200㎜, 전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300㎜다. 제주도 산지 200㎜, 충청권 50~150㎜(많은 곳 180㎜ 이상),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30~80㎜, 경기 남부에 120㎜ 이상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기념일의 비극… "남편과 아이 넷 있는 이혼녀, 불륜 사실 알았다" - 머니S
- 6세 어린 예쁜 여직원과 몰래 카풀한 남편…"불륜" vs "문제없어" - 머니S
- '신지♥' 문원, 트랜스젠더와 DM?… "1억 줘도 내용 공개 못 해" - 머니S
- 여고생과 '성관계'한 교사… "사귀자"는 말에 '잠자리 파트너' 제안 - 머니S
- "연봉 1억이라더니"… 이해인,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헉' - 머니S
- '치매' 어머니, 20만원 계산 '깜빡'… 마트 "합의금 2000만원 달라" - 머니S
- 전한길, 국힘 '입당'… 김용태 "송언석, 즉시 거부하고 절연해야" - 머니S
- 목줄 묶인 강아지, 폭우에 휩쓸려… 스트리머, 목숨 걸고 구조했다 - 머니S
- 아크 레이더스가 일냈다… 넥슨, 작년 매출 4.5조원 '역대 최대' - 동행미디어 시대
- 하남시, 3호선 연장 전 구간 입찰 성립…사업 '순항'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