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화학물질 탱크 세척하던 40대 작업자 사망…경찰 조사
장지현 2025. 7. 17. 17:07
![사고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yonhap/20250717170736802denb.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17일 낮 12시 29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한 화학물질 탱크 세척업체에서 운송용 탱크의 내부 라텍스 제거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작업 중 쓰러진 채 회사 관계자에 의해 발견된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 사고와 관련,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딧 김민재, '일베 의혹'에 소속사 "의도 없어" 부인 | 연합뉴스
- 창원서 대학생 3명 사망 승용차, 사고 직전 시속 161㎞ '초과속' | 연합뉴스
- 매니저 신상정보 경찰에 넘긴 박나래 前남친 '무혐의' | 연합뉴스
- 데이팅앱서 만나 식장까지 잡았는데 양다리…'파혼소송' 신풍속도 | 연합뉴스
- 펜스없는 풀빌라 성인수영장서 4세 아이 익사…업주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직장 동료와 심한 말다툼 직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 연합뉴스
- 광주서 여중생이 또래 4명에 집단폭행 당해…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페이커 조모 살해협박·일원역 흉기난동 예고글…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아이유에 악플 네티즌, 2심서 징역형 집유로 형량↑ "반성 없어" | 연합뉴스
- 2m·280㎏ '전설의 심해어'…돗돔 50만마리 인공 부화 성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