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화학물질 탱크 세척하던 40대 작업자 사망…경찰 조사

장지현 2025. 7. 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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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낮 12시 29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한 화학물질 탱크 세척업체에서 운송용 탱크의 내부 라텍스 제거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작업 중 쓰러진 채 회사 관계자에 의해 발견된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 사고와 관련,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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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17일 낮 12시 29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한 화학물질 탱크 세척업체에서 운송용 탱크의 내부 라텍스 제거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작업 중 쓰러진 채 회사 관계자에 의해 발견된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 사고와 관련,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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