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렉라자' 기술이전 J&J 2분기 호실적에 20% 급등[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자 국내 제약, 바이오주도 동반 급등했다.
J&J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매출은 1억 7900만 달러(약 2491억 원)로 전년 동기 6900만 달러(960억 원)보다 159% 증가했다.
기술을 이전한 유한양행은 이같은 소식에 함께 오른 것으로 보인다.
렉라자는 오스코텍이 유한양행에, 유한양행이 다시 J&J에 기술 이전한 폐암 신약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자 국내 제약, 바이오주도 동반 급등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000100)은 전일 대비 2만 3100원(20.5%) 뛴 13만 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스코텍(039200)도 전일 대비 2350원(7.28%) 오른 3만 4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J&J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매출은 1억 7900만 달러(약 2491억 원)로 전년 동기 6900만 달러(960억 원)보다 159% 증가했다.
기술을 이전한 유한양행은 이같은 소식에 함께 오른 것으로 보인다. 렉라자는 오스코텍이 유한양행에, 유한양행이 다시 J&J에 기술 이전한 폐암 신약이다. 리브리반트는 J&J가 개발한 이중항체 항암신약이다.
이에 유한양행과 오스코텍도 로열티 수익 증대 기대감에 큰 폭으로 올랐다. 유한양행의 렉라자 매출 로열티는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현대약품(004310)(25.36%), 한올바이오파마(009420)(13.47%), 일동제약(249420)(13.43%), 삼일제약(000520)(10.9%) 등이 바이오주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할머니 댁 간 11살 조카 임신시킨 삼촌…"네 오빠도 죽인다" 협박
- 대통령 자리 앉을뻔한 정의선…"야망 있으시네", 정면의 이재용도 '폭소'[영상]
- 설날엔 시댁부터가 당연?…친정 먼저 간다고 하자, 시모 "남들이 흉본다"
- 호주서 중국인이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붓고 출국…양국 문제 비화
- 레버리지로 SK하닉 5억 몰빵한 30대 공무원…"내릴 땐 담보부족, 버텼다"
- MC몽, 성매매 의혹 직접 부인 "CCTV 여성들 여친과 지인…영상 불법 취득 고소"
- 노사연 "차라리 육체적 바람이 훨씬 더 좋아…100억 주면 용서" 폭탄 발언
- "아차 수도꼭지 안 잠갔더니"…9시간 물 줄줄, 동네가 스케이트장 됐다
- 마트 진열대에 '소변 넣은 음료수' 놔둔 남성…모르고 마신 손님도 있다
- 고객에게 "멍청한 XX" 욕설한 보험설계사…사과 없이 "녹음된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