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 1위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 문현빈-노시환-채은성 클린업 출격…'무패 에이스' 폰세 12승 도전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한화가 7연승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즌 9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아름다운 전반기를 보냈다. 52승 33패 2무 리그 1위. 2위 LG 트윈스와 4.5경기 차다. 전신 빙그레 이글스 1992년 이후 무려 33년 만에 50승 선착에 성공했다. 역대 50승을 선점한 팀의 정규 시즌 우승 확률은 71.4%(25/35),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도 60%(21/35)로 높다.
이제 이 흐름을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KT와 4연전을 시작으로 두산 베어스, SSG 랜더스를 연이어 만난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우익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지명타자)-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한화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로 나서는 코디 폰세와 외야수 이상혁을 1군에 올렸다. 이상혁은 올 시즌 32경기에 나와 2안타 1타점 10득점 타율 0.206을 기록했다.

폰세는 전반기 18경기(115⅔이닝) 11승 무패 평균자책 1.95 161탈삼진 리그를 지배했다. 다승, 평균자책, 탈삼진은 모두 1위였으며 최다 이닝 2위에 자리했다. 이날 12승에 도전한다.
한편 KT는 황재균(1루수)-김민혁(좌익수)-안현민(우익수)-멜 로하스 주니어(지명타자)-장성우(포수)-허경민(3루수)-김상수(2루수)-장진혁(중견수)-권동진(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배제성.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 2.5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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