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과 결혼’ 적재 “유부남 깬다” 악플에 손가락 욕+“네 인생이나 잘” 정면 대응

이하나 2025. 7. 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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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송연과 결혼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악플러와 설전을 벌였다.

누리꾼이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 유부남 싱송라 어떨지"라고 비난하자, 적재는 "네 인생이나 잘 살아. 비공개 계정으로 이러고 다니지 말고"라고 일침했다.

누리꾼은 추가 댓글을 통해 "이러고 다닌 적 없어. 너한테만 그러는 거야. 지금 취소표 너무 많던데. 유부남 적재", "사람들은 너 씹느라 난리더라. 알고는 있어야지. 네가 예비 유부남이니까"라고 비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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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허송연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근 허송연과 결혼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악플러와 설전을 벌였다.

적재는 지난 7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주야 형아 해봐”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보낸 근황을 전했다.

평범한 일상 공개였지만 해당 게시물에는 한 누리꾼의 악플이 달렸다. 누리꾼은 “진짜 깬다 유부남 싱송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적재는 “네가 더 깬다”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 욕을 댓글로 남겼다. 누리꾼이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 유부남 싱송라 어떨지”라고 비난하자, 적재는 “네 인생이나 잘 살아. 비공개 계정으로 이러고 다니지 말고”라고 일침했다.

누리꾼은 추가 댓글을 통해 “이러고 다닌 적 없어. 너한테만 그러는 거야. 지금 취소표 너무 많던데. 유부남 적재”, “사람들은 너 씹느라 난리더라. 알고는 있어야지. 네가 예비 유부남이니까”라고 비난을 이어갔다.

적재는 “뭐 어쩌겠니. 내가 싫다는데. 그러라 그래야지. 굳이 남의 인스타 찾아와서 괴롭히는 너같은 애들보단 내가 낫다고 생각해”라고 남겼다. 누리꾼이 “그건 네 생각이고 팬들에게 배려없는 너 같은 애들은 알아야지. 돌아선 팬들이 무섭다는 거 명심하고 유부남으로 잘 살아라”고 적었다. 이에 적재는 “고마워 잘 살게”라고 응수했다.

적재는 지난 7월 1일 카라 멤버 허영지의 언니이자 방송인 허송연과 결혼을 발표했다. 적재는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다”라며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 그리고 늘 해 오던 대로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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