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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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표류하던 서울 서초구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이 재시동을 건다.
환승시설뿐 아니라 업무, 판매, 주거 등 여러 기능을 갖춘 59층 규모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공모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사당역 일대 만성 교통 정체가 해소될 뿐 아니라 서초구 방배우성과 방배래미안 등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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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층 업무·판매·주거시설로

10년 넘게 표류하던 서울 서초구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이 재시동을 건다. 환승시설뿐 아니라 업무, 판매, 주거 등 여러 기능을 갖춘 59층 규모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공모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505의 3 일대 사당주차장 부지(1만7777㎡)에 지하 8층~지상 59층 규모(연면적 26만㎡)의 복합공간을 짓는 프로젝트다.
서울교통공사는 민간 공모를 통해 부지를 매각·개발할 예정이다. 환승터미널 설치와 저류조 확보 등을 매각 조건으로 내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 6월부터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2027년부터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인허가 절차를 밟아 2034년께 완공하는 게 목표다.
이 사업은 2009년에 처음 추진된 뒤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사당역 일대 만성 교통 정체가 해소될 뿐 아니라 서초구 방배우성과 방배래미안 등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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