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코앞에 둔 충북도의회 신청사에 빗물 들어차
류희준 기자 2025. 7. 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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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를 불과 며칠 앞둔 충북도의회 신청사에 빗물이 들어차 도의회가 보강 공사에 나섭니다.
총사업비 953억 원이 투입된 도의회 신청사는 2년 반의 공사를 거쳐 오는 24일 입주 예정이었습니다.
도의회 측은 시공사에 관로 확장 등 보강공사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도의회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보완 공사를 요청할 것"이라며 "공사 일정에 따라 입주가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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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신청사
입주를 불과 며칠 앞둔 충북도의회 신청사에 빗물이 들어차 도의회가 보강 공사에 나섭니다.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지상 2층, 지상 5층짜리 도의회 신축 건물에 빗물이 유입되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오늘(17일) 청주에는 시간당 67.4㎜ 폭우가 쏟아졌는데 빗물을 모아 처리하는 차집관로와 빗물받이 용량 부족으로 주변 도로가 잠겼고, 역류 현상으로 물이 들어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사업비 953억 원이 투입된 도의회 신청사는 2년 반의 공사를 거쳐 오는 24일 입주 예정이었습니다.
도의회 측은 시공사에 관로 확장 등 보강공사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도의회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보완 공사를 요청할 것"이라며 "공사 일정에 따라 입주가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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