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든 싫든 기억에 남았다‥지드래곤 “이거 AI 광고야” 한마디의 힘 [스타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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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AI 스타트업 '뤼튼'의 광고 모델로 나서 화제다.
뤼튼은 AI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1인 1AI 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지드래곤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뤼튼은 "지드래곤은 신선한 파격과 새로운 즐거움으로 한국 대중문화를 선도해 온 슈퍼 아이콘"이라며 "이러한 모습은 재미있고 편리한 서비스로 AI 대중화 시대를 주도해 온 뤼튼의 지향점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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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AI 스타트업 ‘뤼튼’의 광고 모델로 나서 화제다.
뤼튼은 AI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1인 1AI 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지드래곤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지드래곤은 TV는 물론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며 뤼튼을 홍보하고 있다.
TV 광고는 배경음악 없이 지드래곤이 직접 촬영한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됐다. 지드래곤은 특유의 표정과 발음으로 “이거, 뤼튼 광고야”라는 짧은 멘트를 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해당 광고는 소셜미디어뿐 아니라 강남역 전광판, 서울·경기 지역 버스·택시 LED, 영화관 등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다소 이색적인 광고 콘셉트에 거부감을 나타내지만 긍정이든 부정이든 화제성만큼은 단연 돋보인다. 15일 와이즈앱 리테일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챗봇 앱은 챗GPT, 제타, 뤼튼으로 나타났다. 지드래곤의 효과가 주목받는 이유다.
일각에서는 ‘왜 지드래곤이 AI 광고를 찍었냐’는 의문도 제기된다. 지드래곤은 명실상부 패션 아이콘이자 시대의 트렌드를 이끄는 아티스트다. 뤼튼은 이러한 지드래곤의 영향력을 통해 브랜드를 더 많은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고자 했다.
뤼튼은 “지드래곤은 신선한 파격과 새로운 즐거움으로 한국 대중문화를 선도해 온 슈퍼 아이콘”이라며 “이러한 모습은 재미있고 편리한 서비스로 AI 대중화 시대를 주도해 온 뤼튼의 지향점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지드래곤의 이번 행보는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비전과도 맥을 같이 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단순한 연예기획사를 넘어 AI, 메타버스, 미디어, 테크를 융합한 ‘엔터테크(Enter-Tech)’ 기업으로 글로벌 IP 확장과 미래 기술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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