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구치소 방에 에어컨 설치해야"…진정서 40건, 인권위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된 구치소 방에 에어컨을 설치하라는 진정이 4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17일 인권위는 윤 전 대통령이 사용 중인 서울구치소 방에 에어컨을 설치해달라는 진정이 다수 들어왔다고 했다.
해당 진정서에는 '폭염 속 고령자를 좁은 방에 수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 2평짜리 독방을 사용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된 구치소 방에 에어컨을 설치하라는 진정이 4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17일 인권위는 윤 전 대통령이 사용 중인 서울구치소 방에 에어컨을 설치해달라는 진정이 다수 들어왔다고 했다. 해당 진정서에는 '폭염 속 고령자를 좁은 방에 수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의 외부 진료를 허락하라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 2평짜리 독방을 사용 중이다. 방에 설치된 선풍기는 화재 예방을 위해 1시간 기준 50분은 작동되고 나머지 10분은 꺼진다.
앞서 법무부는 해당 요구와 관련해 “혹서기 수용 관리를 위해 수용동 온도를 매일 확인해 관리 중”이라며 “소장이 필요한 경우 의무관 의견을 고려해 외부 진료를 허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택역 에스컬레이터서 ‘취객 비틀’…앞서가던 50대 여성과 함께 추락
- 양주 삼숭동 근린생활시설서 불…소방 진화 중
- "양재IC 상습 정체 끝"… 판교~우면산 잇는 '성남-서초 고속道' 본격화
- 이재명 대통령의 경고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빈말 아냐”
- 정부 주택 공급 엇갈린 반응…광명·고양·남양주선 ‘반색’, 과천·성남은 ‘난색’ [집중취재]
- 주차권 안 팔더니 이번엔 제명…인천강남시장 상인회 ‘보복 운영’ 논란
-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상부도로 청사진 그린다
- 김지호 "한동훈·주진우 언론인 괴롭히기식 소송 남발…사과하고 소송 취하하라"
- “도시 마비될 판”...과천시, 정부 주택공급에 “더는 못 받는다”
- 강남역 화장실서 발견된 뱀, 알고 보니 멸종위기종 '볼파이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