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손등에 두꺼운 화장…정맥주사 멍 자국 가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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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등에 두꺼운 화장 자국이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전날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손등에서 짙은 컨실러 자국이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도 손등에 멍 자국이 수차례 포착된 바 있다.
올해 2월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그의 오른쪽 손등 전체를 뒤덮을 만한 커다란 멍 자국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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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전날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손등에서 짙은 컨실러 자국이 포착됐다. 붉은 색을 띠는 다른 손등 부위와 컨실러를 바른 것으로 보이는 부분의 차이는 명확하게 나타났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그 어떤 (미국) 대통령보다 더 많은 미국인을 만나고 매일 악수한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멍 자국을 가린 것임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도 손등에 멍 자국이 수차례 포착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시사매체 타임 인터뷰에선 멍 자국에 대해 “대선 유세에서 수천 명과 악수한 여파”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멍이 상당히 크고 모양과 위치 또한 일반적이지 않아 “혈액 검사나 약물 투여를 위한 정맥 주사 여파로 보인다”는 의견도 나왔었다. 올해 2월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그의 오른쪽 손등 전체를 뒤덮을 만한 커다란 멍 자국이 포착되기도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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