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손등에 두꺼운 화장…정맥주사 멍 자국 가리려고?

조혜선 기자 2025. 7. 17.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등에 두꺼운 화장 자국이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전날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손등에서 짙은 컨실러 자국이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도 손등에 멍 자국이 수차례 포착된 바 있다.

올해 2월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그의 오른쪽 손등 전체를 뒤덮을 만한 커다란 멍 자국이 포착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손등. 데일리메일 갈무리·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등에 두꺼운 화장 자국이 포착됐다. 멍 자국을 의식해 가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면서 그의 건강 이상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전날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손등에서 짙은 컨실러 자국이 포착됐다. 붉은 색을 띠는 다른 손등 부위와 컨실러를 바른 것으로 보이는 부분의 차이는 명확하게 나타났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그 어떤 (미국) 대통령보다 더 많은 미국인을 만나고 매일 악수한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멍 자국을 가린 것임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도 손등에 멍 자국이 수차례 포착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시사매체 타임 인터뷰에선 멍 자국에 대해 “대선 유세에서 수천 명과 악수한 여파”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멍이 상당히 크고 모양과 위치 또한 일반적이지 않아 “혈액 검사나 약물 투여를 위한 정맥 주사 여파로 보인다”는 의견도 나왔었다. 올해 2월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그의 오른쪽 손등 전체를 뒤덮을 만한 커다란 멍 자국이 포착되기도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