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반기 CD 판매량 ‘톱10’ 중 절반이 K-팝…스키즈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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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음반(CD 앨범) 상위 10개 가운데 절반을 K팝 아이돌 그룹의 앨범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세븐틴의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는 7만 9천 장으로 7위, 걸그룹 르세라핌의 '핫'(HOT)은 7만 3천 장으로 9위를 기록해 10개 가운데 5개가 K-팝 앨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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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음반(CD 앨범) 상위 10개 가운데 절반을 K팝 아이돌 그룹의 앨범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시각 16일,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업체 루미네이트의 ‘2025 상반기 보고서’를 보면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합’(合·HOP)이 14만 9천 장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3위는 14만 5천 장이 팔린 엔하이픈의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가, 4위는 11만 6천 장을 기록한 에이티즈의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세븐틴의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는 7만 9천 장으로 7위, 걸그룹 르세라핌의 ‘핫’(HOT)은 7만 3천 장으로 9위를 기록해 10개 가운데 5개가 K-팝 앨범이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를 집계한 ‘글로벌 톱 10 송’에서는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가 16억 2,400만 스트리밍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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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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