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승마단 도현우, 경기도체육회장배 승마 3관왕… 전국체전 도 대표 선발

이건우 2025. 7.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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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전북 장수승마경기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승마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경기서 입상한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승마협회

GEF 승마단 도현우(경희사이버대)가 대한승마협회 공인 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도현우는 지난 15일 전북 장수승마경기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승마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고등·대학부 마장마술 S-1 Class 1라운드 경기서 슈가리셰리를 타고 68.285%를, 듀젠베르크를 타고 65.785%를 기록하며 1·2위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이어진 대학부 마장마술 S-1 Class 2라운드 경기서도 듀젠베르크에 기승해 69.069%로 우승한 도현우는 1라운드와 2라운드 성적을 종합한 마장마술 그랑프리 챔피언십에서도 각각 67.427%(듀젠베르크), 66.863%(슈가리셰리)로 1위와 2위를 석권했다.

이로써 3관왕을 달성한 도현우는 전국체전 승마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고등·대학부 S-1 Class 1라운드서 3위를 기록한 박지환(64.755%·수성고부설방송통신고)도 중·고등부 S-1 Class 2라운드서 65.441%로 우승, 전국체전 출전 선수에 합류했다.

GEF승마단 나원제(세인트폴 서울)는 초·중등부 D Class 경기서 65.042%로, 유소년 포니 D Class 경기서 67.771%로 우승해 2관왕에 등극했다.

이밖에 GEF승마단 정주영(오산 SMD승마클럽)은 일반·동호인부 D Class 경기서, 최준우(페이스튼국제학교)는 중·고등부 A Class 경기서, 박서영(수성고부설방송통신고)는 중·고등부 마장마술 B Class 경기서 우승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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