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아시아 4차 예선 대진 확정… '또 사우디' 만난 인니, 신태용 시절 1승 1무 재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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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조 추첨식을 거행했다.
AFC는 17일 오후 4시(한국 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AFC 하우스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조 추첨식을 열었다.
A그룹의 카타르와 UAE, B그룹의 이라크와 오만, C그룹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 등 6개 팀이 4차 예선에 진출해 3개 팀 2개 그룹으로 단판 리그제로 순위를 가려 각조 1위가 월드컵 본선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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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AF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조 추첨식을 거행했다. 한때 신태용 감독이 맡았다가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감독이 지휘하게 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라는 강적을 만나게 됐다.
AFC는 17일 오후 4시(한국 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AFC 하우스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조 추첨식을 열었다. 4차 예선에는 3차 예선 A·B·C그룹에서 3~4위 팀들이 출전하게 된다. A그룹의 카타르와 UAE, B그룹의 이라크와 오만, C그룹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 등 6개 팀이 4차 예선에 진출해 3개 팀 2개 그룹으로 단판 리그제로 순위를 가려 각조 1위가 월드컵 본선에 오르게 된다.
카타르에서 열리게 될 A그룹에는 카타르를 비롯해 UAE와 오만이 경쟁하게 됐다. 카타르는 3차 예선에서 만났던 UAE와 또 다시 만나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세 팀 모두 경기 개최지인 카타르에서 지근거리에 있어 최적의 컨디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게 될 B그룹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그리고 인도네시아가 경쟁하게 됐다.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3차 예선 C그룹에서 일전을 벌인 바 있으며, 인도네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한 홈 앤드 어웨이 두 경기에서 1승 1무로 우위를 점한 바 있다. 이 두 경기 전적은 신태용 감독이 재임하던 시절에 만들었는데, 클라위버르트 감독 체제에서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4차 예선은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리게 된다. 그룹으로 나뉘었지만, 앞에서 언급했듯 단판 승부로 그룹 순위를 가리는 만큼 회복의 여지가 없다. 6개 팀은 사활을 걸고 승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각 그룹 2위는 11월 13일과 18일 홈 앤드 어웨이 경기를 치러 0.5장이라 불리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다투게 된다. AFC 플레이오프에 승리하면, FIFA에서 추후 대진 추첨하게 될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진출해 거기서 이겨야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오를 수 있다.

다음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대진이다.
A그룹 : 카타르·UAE·오만
B그룹 :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인도네시아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AFC 유튜브 캡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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