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3I/아틀라스

이종현 기자 2025. 7. 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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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아틀라스(ATLAS)'는 지난 7월 1일 미 항공우주국(NASA)의 ATLAS(소행성 지구 충돌 마지막 경고 시스템) 조사망을 통해 칠레 리오 우르타도에서 발견됐다.

이는 태양계를 통과한 세 번째로 알려진 항성간 물체다.

이 궤도는 태양 주위를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지나면 다시 항성간 공간으로 돌아가는 매우 타원형의 하이퍼볼릭 궤도다.

지구에 대한 위협은 없으며, 현재 이 항성간 물체는 태양의 목성 궤도 거리 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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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아틀라스(ATLAS)'의 모습./Observatory/NOIRLab/NSF/AURA/K. Meech (IfA/U. Hawaii)

‘3I/아틀라스(ATLAS)’는 지난 7월 1일 미 항공우주국(NASA)의 ATLAS(소행성 지구 충돌 마지막 경고 시스템) 조사망을 통해 칠레 리오 우르타도에서 발견됐다. 이는 태양계를 통과한 세 번째로 알려진 항성간 물체다. 앞서 확인 된 항성간 물체로는 2017년의 ‘오무아무아(1I/Oumuamua)’와 2019년의 혜성 ‘보리소프(2I/Borisov)’가 있다.

‘C/2025 N1’으로도 알려진 ‘3I/아틀라스’는 명확히 혜성으로, 이 이미지는 하와이 마우나케아에 있는 대형 제미니 노스 망원경에서 촬영된 것이다. 왼쪽 패널은 고정된 배경의 별들과 비교하여 하늘을 가로지르는 혜성의 모습을 연속적인 노출을 통해 추적하고 있다. 세 가지 다른 필터가 사용됐고,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나타난다.

오른쪽 패널에서는 여러 노출이 합쳐져 혜성의 단일 이미지를 형성한다. 혜성의 항성간 기원은 그것의 궤도에서 확실히 나타난다. 이 궤도는 태양 주위를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지나면 다시 항성간 공간으로 돌아가는 매우 타원형의 하이퍼볼릭 궤도다.

지구에 대한 위협은 없으며, 현재 이 항성간 물체는 태양의 목성 궤도 거리 내에 있다. 태양에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는 화성 궤도 내에 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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