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도의원, 강원도 철도과와 경원선 운행 재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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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철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17일 강원도 건설교통국 철도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경원선(연천~백마고지) 구간의 열차 운행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도 철도과 관계자는 "철원·연천군, 코레일 간 협의가 지속 중이며, 국토교통부에 운영비 지원 방안도 건의하고 있다"며 "조속한 운행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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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철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17일 강원도 건설교통국 철도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경원선(연천~백마고지) 구간의 열차 운행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남북관계 경색과 장비 노후화 등의 이유로 2019년부터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김 의원은 “도와 철원군 간 협의가 진행 중이고, 코레일과의 접촉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일부 주민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차질 없이 운행이 재개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경원선이 재개되면 교통 편의뿐 아니라 지역 관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군내 관광자원 활성화와 맞물려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는 교통망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 철도과 관계자는 “철원·연천군, 코레일 간 협의가 지속 중이며, 국토교통부에 운영비 지원 방안도 건의하고 있다”며 “조속한 운행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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