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노곡동 침수피해…주택 절반 높이까지 물 차올라

류희준 기자 2025. 7. 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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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북구 노곡동에서 도로와 차량 여러 대가 침수됐습니다.

오후 2시 21분 노곡동 일대 도로가 폭우에 침수됐습니다.

현재 침수된 도로 주변에 있는 주택 절반가량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으며, 이곳에 세워진 차량 여러 대가 침수됐습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집 안에 물이 들어왔다"는 등 피해 신고가 10건가량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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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노곡동 침수피해

대구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북구 노곡동에서 도로와 차량 여러 대가 침수됐습니다.

오후 2시 21분 노곡동 일대 도로가 폭우에 침수됐습니다.

현재 침수된 도로 주변에 있는 주택 절반가량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으며, 이곳에 세워진 차량 여러 대가 침수됐습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집 안에 물이 들어왔다"는 등 피해 신고가 10건가량 접수됐습니다.

당국은 또 구명보트 등 장비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일부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으며, 배수와 침수 피해 확인 등 작업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구 관계자는 "저지대 쪽으로 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에서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대구 북구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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