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쓰는 키움 겨냥?'…KBO, "'샐러리캡 하한선' 도입 논의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샐러리캡 하한선을 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KBO 관계자는 오늘(17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샐러리캡 하한선 도입을 위한 KBO 실행위원회가 열린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실행위 심의안이 그대로 이사회를 통과할 경우 2027시즌에 샐러리캡 하한선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샐러리캡 하한선이 도입하게 된 배경에는 사실상 '키움 히어로즈'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wsy/20250717161426015yjry.jpg)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샐러리캡 하한선을 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KBO 관계자는 오늘(17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샐러리캡 하한선 도입을 위한 KBO 실행위원회가 열린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각 구단 단장이 규약 개정을 위한 실행위를 열고 해당 사안을 심의했다"며 "현재는 각 구단주가 모인 이사회 승인 단계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실행위 심의안이 그대로 이사회를 통과할 경우 2027시즌에 샐러리캡 하한선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샐러리캡 하한선이 도입하게 된 배경에는 사실상 '키움 히어로즈'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2월, KB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키움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49.7%로, 56억 7876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상한액 기준인 114억 2638만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10개 구단 중 꼴찌인 수치입니다.
또 샐러리캡 상한선을 24억 원 가량 초과한 LG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액수고, 샐러리캡 소진율 9위인 NC 다이노스와도 전체 연봉이 38억 원 이상 차이 납니다.
#키움히어로즈 #샐러리캡 #프로야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칭얼대서"…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친모
- [앵커리포트] 수면제 먹여 금품 뺏은 여성 송치…김소영과 유사
- "앤디 워홀·뱅크시 그림입니다"…미 미술관에 위작 200점 판 부녀
- 악어 수조에 여성 밀어놓고 "버텨 봐"…중국 1,100만 팔로워 계정 폐쇄
-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님 된 근황 공개…"월 매출 1억 원"
- [단독] 23년 도주 '몰카 협박범'…검찰 보완수사로 덜미
- "싸워봐서 잘 알아, 정보 필요한 분?"…중러 주도 협의체에 '전투 경험' 공유 제안
- "끼루룩~" 벨기에 열린 갈매기 소리내기 대회…참가자 70명 접전
- 출소 하루도 안 돼 구속 위기…민원 안내 공무원 협박한 50대
- "그래도 지진 날까 무서워"…일본 동북부 '후발 지진 주의' 종료에도 발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