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붕괴 사고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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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은 어제(16일)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17일) 사고 현장을 찾아 "최대한의 보상도 하고 여러 가지 심적 위로도 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고 책임 소재와 관련해서는 "국토부나 경기도 등에서 조사한 뒤 전문가들이 판단할 부분이고 지자체장이 판단하기 어렵다"며 "사고를 수습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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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은 어제(16일)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17일) 사고 현장을 찾아 "최대한의 보상도 하고 여러 가지 심적 위로도 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붕괴 우려를 지적하는 민원이 제기됐던 것에 대해선 "6개월마다 정기 안전진단을 받았고, 2년 전에는 정밀안전진단까지 받았었다"면서 "지난달에도 업체로부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포트홀 신고가 있어 현장 안전조치를 하고 18일에 보수 공사를 하려고 업체 선정까지 마친 상태였다"며 "도로에 포트홀이 생기면 위험할 수 있으니 교통 통제를 한 건데, 옹벽이 무너질 거라곤 예상치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고 책임 소재와 관련해서는 "국토부나 경기도 등에서 조사한 뒤 전문가들이 판단할 부분이고 지자체장이 판단하기 어렵다"며 "사고를 수습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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