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대로 뺐다"…갤럭시Z7 사전예약, 플립보다 폴드가 더 인기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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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놓은 초슬림 폴더블 스마트폰 폴드·플립7이 사전판매에서 전작보다 더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폴더블폰 신제품이 나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플립 모델을 찾는 고객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폴드7 선호가 두드러진 게 특징이다.
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갤럭시 Z 폴드·플립7 사전판매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고객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초기 판매에서 폴드 모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플립 모델이 인기였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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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 모두 제트블랙·블루셰도우 색상 선호도 높아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이동통신3사가 갤럭시 Z폴드·플립7의 사전판매에 일제히 돌입한 15일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시민들이 갤럭시 Z폴드를 둘러보고 있다. 2025.07.15. park7691@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wsis/20250717160933803duwn.jpg)
[서울=뉴시스]박은비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내놓은 초슬림 폴더블 스마트폰 폴드·플립7이 사전판매에서 전작보다 더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폴더블폰 신제품이 나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플립 모델을 찾는 고객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폴드7 선호가 두드러진 게 특징이다.
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갤럭시 Z 폴드·플립7 사전판매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고객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전작보다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플립보다는 폴드 선호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에서 가장 많이 찾는 모델은 폴드7으로 전체 60% 수준이다. 통상적으로 초기 판매에서 폴드 모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플립 모델이 인기였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폴드·플립7 모두 제트블랙, 블루셰도우 색상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만 전반적으로 균등하게 분배되는 추세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LG유플러스도 비슷한 추세다. 갤럭시 Z 폴드 7 인기가 높아 전체 60% 비중을 차지했다. 색상은 폴드·플립7 모두 블루셰도우, 제트블랙을 많이 찾았다.
폴드7은 블루 셰도우, 실버 셰도우, 제트블랙 3종이다. 플립7은 블루 셰도우, 코랄레드, 제트블랙 등 3가지 색상이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구매할 경우 폴드7과 플립7 모두 전용 색상 민트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폴드·플립7을 출시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 직후 "여러 파트너사나 거래사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며 "고생해서 만든 제품인 만큼 판매량도 전년 대비 더 뛰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그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통3사는 이들 모델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책정했다. 상반기 갤럭시 S25 시리즈 지원금의 두배 가량 되는 금액으로 공시지원금의 15%인 추가지원금까지 더하면 최대 57만5000원을 지원받는다.
폴드7의 경우 256GB 모델 237만9300원, 512GB 253만7700원이다. 플립7 가격은 256GB와 512GB가 각 148만5000원, 164만3400원이다. 폴드7은 256GB 기준 전작(22만9700원)보다 14만9600원 올랐고, 플립7은 전작 수준을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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