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수출지원단, 美 관세대응 “수출기업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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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올해 하반기 미국발 관세 대응을 위해 수출기업들의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발 관세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금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발표된 후속 관세대응 금융지원 사업도 이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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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6개 정책금융기관과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정보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올해 하반기 미국발 관세 대응을 위해 수출기업들의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17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등 수출금융 협의체와 140여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발 관세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금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발표된 후속 관세대응 금융지원 사업도 이날 안내했다.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수은), 통상리스크대응긴급자금(중진공) 등 미국 관세 대응에 필요한 자금지원 방안 등이 담겼다.
지원단은 “앞으로도 우리 수출기업들이 미 통상정책의 불확실성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승일 기자 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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