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국민의힘 입당…한동훈 “윤 어게인 아이콘”·김용태 “즉각 출당하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에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극우 성향의 전한길 강사가 입당한 것을 두고 당 일각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전한길 강사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석열 어게인의 아이콘을 국민의힘에 입당시키는 것을 국민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극우 성향의 전한길 강사가 입당한 것을 두고 당 일각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라며 “제가 잘못 알고 있냐”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전한길 강사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석열 어게인의 아이콘을 국민의힘에 입당시키는 것을 국민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전한길 씨가 6월에 입당했다고 한다”며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제가 알았다면 김계리 씨처럼 당원자격심사위를 열어 입당을 막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극단적 정치세력은 국민의힘과 같이 갈 수 없다”며 “자유통일당이나 최근 만들고 있는 황교안 신당이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송언석 비대위원장도 우리 당이 계엄에 찬성하거나 옹호한 적 없다고 밝혔다”며 “그렇다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계엄을 옹호하는 전한길 씨를 즉각 출당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극단적 정치세력과 절연하는 것이 국민 보수를 재건하는 시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전한길 강사는 KBS에 “국민의힘 당원에 가입한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제보] ‘호우경보’ 2시간 만에…광주광역시 도심 곳곳 침수
- ‘민생쿠폰’ 문자 속 URL은 100% 사기…처음부터 막을 방법은?
- 기찻길, 고속도로 통제…충청·경기남부 180mm 더 온다는데 [지금뉴스]
- 강선우 ‘갑질 논란’…노동장관 후보 “상처받은 노동자 보좌관에 깊은 위로” [이런뉴스]
- [제보] 충남 청양 산사태 주민 2명 구조…버스터미널도 침수
- ‘강선우 자진사퇴로 가닥?’…진화 나선 대통령실 “신중 입장 그대로”
- ‘한화 3세 야심작’ 파이브가이즈…2년 만에 매각? [지금뉴스]
- 이 대통령, ‘남성 차별’ 화두 먼저 꺼냈다…국무회의 기록 보니 [지금뉴스]
- [영상] 프로야구 시청률의 제왕은 KIA? 한화?
-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분인데…” “대통령다워야 예우를!”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