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김혜정 2025. 7. 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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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대표 명물인 '감자빵'을 만드는 농업회사 법인 '밭'의 공동대표 최동녘·이미소 부부가 6년만에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동녘 씨앤엘 대표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저와 이미소 대표는 감자빵 사업의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랜 고민 끝에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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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감자밭’의 감자빵

춘천의 대표 명물인 ‘감자빵’을 만드는 농업회사 법인 ‘밭’의 공동대표 최동녘·이미소 부부가 6년만에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동녘 씨앤엘 대표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저와 이미소 대표는 감자빵 사업의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랜 고민 끝에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입장문에는 감자빵 개발 과정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감자빵 레시피는 홍상기 셰프님께서 개발해주셨으며 저는 이미소 대표와 함께 협력해 감자빵의 품질과 사업 방향을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 2023년 7월 성격차이, 대화 단절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진행했다. 이들의 이혼 소식이 공식화 되면서 향후 주식회사 밭은 이미소 대표의 단독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춘천 감자밭 카페의 ‘감자빵’은 강원 대표 명물로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서울 대형 백화점 팝업 매장에 입점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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