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쾅쾅! 생방송 앵커 '으악'…네타냐후, 왜 시리아 국방부 때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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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16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해 국방부와 인접한 4층 건물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에서 "다마스쿠스에 있는 시리아 정권의 대통령궁 인근 군 본부를 공격했다"며 "군사 목표물 타격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공격에 대해 시리아 남부 스웨이다에서 정부군이 드루즈족을 폭력적으로 탄압했다는 주장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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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이 16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해 국방부와 인접한 4층 건물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에서 "다마스쿠스에 있는 시리아 정권의 대통령궁 인근 군 본부를 공격했다"며 "군사 목표물 타격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습으로 다마스쿠스에서 최소 1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시리아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는 공습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시리아 국영 방송사의 여성 앵커는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다가 폭발 소리에 놀라 비명을 지르며 황급히 몸을 피했습니다.
당시 앵커의 뒤쪽 화면에는 국방부 건물이 폭발과 함께 화염에 휩싸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공격에 대해 시리아 남부 스웨이다에서 정부군이 드루즈족을 폭력적으로 탄압했다는 주장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루즈족 최대 거주지인 스웨이다에선 최근 드루즈족 민병대와 베두인 부족이 충돌한 뒤 질서 회복을 명분으로 파견된 정부군과 드루즈족의 무력충돌로 유혈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분쟁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13일 이후 폭력 사태로 300명 이상 숨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제작: 김해연·최주리
영상: 로이터·X @Israel_katz·@sahouraxo·@OliLondonTV·@AdameMedia·@mhdksafa·@DrEliDavid·@Rudaw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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