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활동 중단한 엠마 왓슨, 과속 운전으로 6개월 면허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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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여배우 엠마 왓슨(35)이 지난해 7월 영국 옥스포드에서 시속 30마일(48.3km) 제한 구역 내에서 38 마일(61.2km)로 과속하다 6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엠마왓슨은 이미 운전면허 점수 벌점 9점을 부과받은 상태로 하이 위컴 치안 고등법원(High Wycombe)은 그녀에게 1044유로(한화 약 195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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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엠마왓슨은 이미 운전면허 점수 벌점 9점을 부과받은 상태로 하이 위컴 치안 고등법원(High Wycombe)은 그녀에게 1044유로(한화 약 195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엠마왓슨은 이날 운전면허 정지와 관련한 재판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재판은 5분 만에 마무리 됐다.
엠마왓슨은 소설 원작 영화 '해리포터'(Harry Potter) 시리즈가 공개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여주인공 '헤르미온느 그레인저'(Hermione Granger)역을 연기했다.
해외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그녀는 연기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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