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용산교 '홍수 경보'…'물폭탄'에 범람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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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에 시간당 최대 80㎜의 물폭탄이 쏟아지며 영산강권역 전체 관측지점에 '수위 상승'을 알리는 빨간불이 들어왔다.
17일 영산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영산강 권역 18개 하천 주요지점의 수위가 모두 상승 중이다.
영산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오전 10시부터 지점별로 수위가 관심 단계~주의 단계를 오가며 급변동하고 있다"며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곳 주민들은 방송에 귀를 기울여 대피명령 시 곧바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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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시간당 최대 80㎜의 물폭탄이 쏟아지며 영산강권역 전체 관측지점에 '수위 상승'을 알리는 빨간불이 들어왔다.
17일 영산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영산강 권역 18개 하천 주요지점의 수위가 모두 상승 중이다.
광주 용산교는 오후 3시 20분 기준 수위가 3.35m로 치솟았다. 용산교는 수위 2.60m에서 홍수주의보가, 수위 3.60m에서 홍수경보가 내려진다.
용산교는 북구에 설치된 2종 교량으로 용전동과 전남 담양군을 이어 영산강을 건널 수 있도록 가설된 교량이다.
담양군 삼지교 수위가 4.13m로 주의보 단계(수위 3.30m)를 넘어 홍수 경보(수위 4.30m)를 앞두고 있다.
담양군 양지교는 3.86m로 주의보(4.00m)를 눈앞에 뒀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광주 풍영정천2교는 3.72m(주의보 4.40m), 광주천 유촌교는 3.60m(주의보 4.00m), 광주 평림교는 3.14m(주의보 3.50m)로 주의보 수준을 오가고 있다.
영산강은 현재 총 6개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효됐다.
한때 광주 서창천 벽진동 지점은 수위가 2.81m까지 치솟아 심각 단계(수위 2.80m)에 들어갔지만 50㎝를 남겨두고 범람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오후 3시 기준 벽진동 지점 수위는 2.23m로 주의 수준이다.
영산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오전 10시부터 지점별로 수위가 관심 단계~주의 단계를 오가며 급변동하고 있다"며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곳 주민들은 방송에 귀를 기울여 대피명령 시 곧바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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