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전익범, 봉황기사격 남고 50m 소총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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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고의 전익범이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50m 소총 4관왕 총성을 울렸다.
전익범은 17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고등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서 615.6점을 쏴 심영훈(서울체고·610.3점)과 권용우(서울고·608.0점)를 가볍게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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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50m 3자세선 같은 팀 정해이, 개인·단체전 ‘제패’

인천체고의 전익범이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50m 소총 4관왕 총성을 울렸다.
전익범은 17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고등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서 615.6점을 쏴 심영훈(서울체고·610.3점)과 권용우(서울고·608.0점)를 가볍게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50m 복사 단체전서도 전익범은 나현세(605.5점), 정지우(601.6점), 김필주(526.3점)와 팀을 이뤄 소속팀 인천체고가 1천822.7점으로 서울고(1천812.8점)와 서울 오산고(1천804.6점)에 크게 앞서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이로써 전익범은 전날 50m 3자세 개인전(결선 446.8점)과 단체전(1천708점) 금메달 포함, 대회 4관왕에 오르며 50m 소총에 걸린 금메달 4개를 모두 목에 걸었다.
또 인천체고는 여자 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정해이(577점), 김단비(568점), 염아연(565점), 유수민(559점)이 팀을 이뤄 1천710점을 마크, 고양 주엽고(1천692점)와 경기체고(1천686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정해이는 개인전 결선서 447점으로 우승해 2관왕이 됐고, 김단비는 435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 밖에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평택 한광중은 1천850.2점을 쏴 서울 오산중(1천853점)의 뒤를 이어 준우승 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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