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서비스 진화…AI로 공부 돕고 입주자 옷정리 보상까지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2025. 7. 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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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AI기반 학습 플랫폼 'H 스마트스터디'와 IoT 기반 의류 리워드 시스템 'H 업사이클링'을 도입한다.

'H 스마트스터디'는 단순한 공부 장소인 독서실 개념을 벗어나 입주 청소년의 공부 시간, 자세, 집중도, 학습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 맞춘 학습 루틴과 AI 기반 코칭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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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부터 서비스 도입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AI기반 학습 플랫폼 'H 스마트스터디'와 IoT 기반 의류 리워드 시스템 'H 업사이클링'을 도입한다.

'H 스마트스터디'는 단순한 공부 장소인 독서실 개념을 벗어나 입주 청소년의 공부 시간, 자세, 집중도, 학습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 맞춘 학습 루틴과 AI 기반 코칭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학생들은 스마트 체어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공부 습관을 분석하고, AI가 제안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AI 기반 학습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알고리고'와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H 업사이클링'은 입주민이 사용하지 않는 옷을 손쉽게 정리하고, 보상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수거함에 투입된 의류는 품질 상태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돼 보상금이 자동으로 정산된다. 현대건설은 서비스 개발을 위해 IoT 기반 의류 순환 시스템 전문 기업 '그린루프'와 협업했다. 그린루프의 IoT 기술과 연동된 전용 앱을 통해 의류 수거부터 정산 내역 확인까지의 전 과정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H 업사이클링.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부터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외부 전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 기술과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실거주 공간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마트 커뮤니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입주민에게 보다 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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