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맹활약한 김혜성, MLB.com 신인왕 모의투표서 내셔널리그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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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신인왕 4위 평가를 받았다.
김혜성은 내셔널리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주목할 점은 키케 에르난데스가 최근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황에서 김혜성은 유틸리티 플레이어같지 않다는 것이다. 김혜성은 6월에 끝까지 소화한 경기가 단 6경기 뿐이었지만 7월에는 12경기에서 벌써 7경기를 풀로 소화했다"고 언급했다.
5월 초 빅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은 전반기 48경기에 출전해 .339/.378/.464 2홈런 13타점 11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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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신인왕 4위 평가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7일(한국시간) 전반기를 마친 시점의 신인왕 모의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총 28명의 MLB.com 필진이 참가한 모의투표에서 LA 다저스 김혜성도 득표했다. 김혜성은 내셔널리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표는 받지 못했지만 김혜성은 제이콥 미시오로프스키(MIL, 1위표 19장), 드레이크 볼드윈(ATL, 1위표 9장), 어거스틴 라미레즈(MIA)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MLB.com은 "김혜성은 자신의 장점을 잘 지키고 있다. 주루 능력에서 상당한 가치가 있는 선수고 장타는 9개에 불과하지만 타율도 0.339를 유지하고 있다. 2루수로 28경기, 중견수로 16경기, 유격수로 8경기를 치른 활용도도 있다"고 짚었다. 높은 타율과 뛰어난 주루 능력, 유틸리티 능력까지 충분히 강점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MLB.com은 "주목할 점은 키케 에르난데스가 최근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황에서 김혜성은 유틸리티 플레이어같지 않다는 것이다. 김혜성은 6월에 끝까지 소화한 경기가 단 6경기 뿐이었지만 7월에는 12경기에서 벌써 7경기를 풀로 소화했다"고 언급했다. 김혜성의 입지가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올시즌에 앞서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김혜성은 스프링캠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5월 초 빅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은 전반기 48경기에 출전해 .339/.378/.464 2홈런 13타점 11도루를 기록했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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