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물 가득차"…'호우경보' 대구 수성구 비 피해 신고 잇따라

이성덕 기자 2025. 7. 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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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도 비 피해가 지속해서 신고되고 있다.

범어동에는 "담벼락이 무너졌다", "노래방 15㎝ 정도가 침수됐다", 만촌동에는 "집안에 물이 가득 찬다", 황금동에는 "하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역류 중이다" 등이 접수됐다.

관계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50분을 기해 대구에 호우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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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대구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달구벌대로 신남네거리를 지나는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도 비 피해가 지속해서 신고되고 있다.

범어동에는 "담벼락이 무너졌다", "노래방 15㎝ 정도가 침수됐다", 만촌동에는 "집안에 물이 가득 찬다", 황금동에는 "하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역류 중이다" 등이 접수됐다.

관계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50분을 기해 대구에 호우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 조정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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