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AI 자회사 ‘코그넷나인’ 매각…전략적 파트너십 체계로 전환

신지민 2025. 7. 17.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주그룹이 인공지능(AI) 전문 계열사 코그넷나인을 외부에 매각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체계로 전환한다.

아주그룹은 17일 코그넷나인의 지분을 뉴베리글로벌에 매각하고 동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17년 아주그룹이 IT 기업 엠티콤(MTCom)을 인수한 뒤, 2021년 코그넷나인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AI 전문기업으로 전환했다.

아주그룹도 전략적 파트너로서 코그넷나인의 성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분 매각 후 투자자로 참여
“AI·클라우드 기반 미래 성장 가속화”
아주그룹 본사.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주그룹이 인공지능(AI) 전문 계열사 코그넷나인을 외부에 매각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체계로 전환한다.

아주그룹은 17일 코그넷나인의 지분을 뉴베리글로벌에 매각하고 동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뉴베리글로벌은 글로벌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 베스핀글로벌의 지주사다.

코그넷나인은 국내 최초의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기업(AI MSP)으로, 기업 맞춤형 AI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2017년 아주그룹이 IT 기업 엠티콤(MTCom)을 인수한 뒤, 2021년 코그넷나인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AI 전문기업으로 전환했다.

아주그룹은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AI 고객 기반을 넓혀왔다. 또한 코그넷나인을 통해 시장 가능성과 성장 방향을 검증해왔다. 그러나 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급속한 진화와 시장 변화 속에서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AI와 클라우드는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디지털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환으로 코그넷나인은 베스핀글로벌 계열사와의 기술 시너지를 통해 AI와 클라우드 융합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주그룹도 전략적 파트너로서 코그넷나인의 성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