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미혼' 박병은, 김희선에 반했다…"심장이 덜컥, 정말 예쁘다 생각" ('나래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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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병은(47)이 대학 시절 배우 김희선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박병은은 "후배 김강우와 김희선 선배가 있다"라며 "그때 예고에서 중앙대를 딱 들어갔는데 가장 심장이 덜컥했던 때가 김희선 선배를 강의실에서 만났을 때다. '와, 정말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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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배우 박병은(47)이 대학 시절 배우 김희선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오빠 이러시면 저 오해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학창 시절과 연기 생활, 결혼관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나래는 "오빠가 (학교) 다닐 때 잘된 후배는 하정우 씨랑 또 누구 있냐"라며 입을 열었다. 박병은은 "후배 김강우와 김희선 선배가 있다"라며 "그때 예고에서 중앙대를 딱 들어갔는데 가장 심장이 덜컥했던 때가 김희선 선배를 강의실에서 만났을 때다. '와, 정말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병은은 "김희선 선배가 방송 활동 때문에 1년 늦게 저희랑 수업을 들었다. 우리 38기 동기들이 '김희선 선배'라면서 난리가 났었다"라며 "'선배님 밥 사주세요'라고 하니까 김희선 선배가 '그래 다 와. 맛있는 거 사줄게'라고 해서 다 우르르 나갔는데 난 강의실에서 안 움직였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다 가면 그때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김희선 선배가 텅 빈 강의실에 혼자 딱 들어오더니 '야 박병은. 너 안 가?'라고 해서 내가 '안 갑니다'라고 했다. 그때 중2병이었다. 진짜 안 갔다. 혼자 반계탕에다가 소주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병은은 취미로 낚시를 즐긴다고 말했다. 박병은은 "캠핑이나 낚시는 거의 혼자 간다. 혼자 있는 맛을 즐긴다. 작품 하면 7~8개월 동안 100여 명이 넘는 스태프들과 지지고 볶고 하니까 혼자 있는 시간이 저한테는 너무 중요한 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결혼에 대해 계속 고민을 하는 것 같다. 부부가 살면 평생 같이 지내지 않나. 각자 취미는 따로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분명히 둘이 캠핑 가고 같이 골프 치고, 낚시하는 부부들도 좋아 보이는데 매일 집에서 보는 사람이라면 아내의 취미도 존중해주고. 혼자 할 수 있는 혼자 시간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친구 같고 개그 코드가 맞아야 한다. 서로 즐겁게 살아야 한다. 10번 던지면 9번 먹히는 개그가 있는데 전혀 그거에 반응이 없으면 좀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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