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서 가상화폐 법안 진전…규칙 표결 통과
장선이 기자 2025. 7. 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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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가상자산 3대 법안의 본회의 처리를 재개했습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미 하원 공화당 의원 일부 반대론자들이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가상화폐 3법안이 규칙 투표를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하원 지도부는 당초 금주 내에 이 법안들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었지만, 공화당 내에서 이탈표들이 발생해 14일 진행된 법안 심의 시간과 수정안 허용 여부 등을 정한 규칙 표결에서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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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
미국 하원이 가상자산 3대 법안의 본회의 처리를 재개했습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미 하원 공화당 의원 일부 반대론자들이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가상화폐 3법안이 규칙 투표를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하원 지도부는 당초 금주 내에 이 법안들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었지만, 공화당 내에서 이탈표들이 발생해 14일 진행된 법안 심의 시간과 수정안 허용 여부 등을 정한 규칙 표결에서 부결됐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반대론자들에 대한 설득에 나섰고 이날 밤 하원 역사상 가장 긴 공개 투표 시간을 기록한 끝에 규칙 표결이 가결됐습니다.
하원은 이르면 18일 지니어스 법안의 본회의 표결을 진행하고, 나머지 법안들은 19일 또는 다음 주 표결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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