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U-16 남녀 대표팀 감독직 신설…U-17 팀과 투트랙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매년 개최함에 따라 남녀 모두 기존의 U-17 대표팀과 별도로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신설돼 투트랙으로 동시에 운영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새로 신설된 남자 U-16 대표팀 감독직에 김현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매년 개최함에 따라 남녀 모두 기존의 U-17 대표팀과 별도로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신설돼 투트랙으로 동시에 운영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새로 신설된 남자 U-16 대표팀 감독직에 김현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준 감독은 영남대와 강원 FC 코치를 거쳐 2022년부터 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 중입니다. 또 최근까지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의 코치로 활동하며 연령별 대표팀과 유소년 지도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 9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4개국 친선대회에서 U-16 대표팀을 임시로 이끌고 홈팀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3전승 우승하며 역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여자 U-17 대표팀에는 고현복 신임 감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 감독은 이천중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20년부터 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유소년 선수 육성에 헌신해 왔고, 올해 진행된 여자 U-17 대표팀 소집 훈련 및 해외 친선대회에서 임시 감독을 맡아 해당 연령대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와 팀 운영 경험을 모두 갖춘 바 있습니다.
여자 U-16 대표팀엔 이다영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이 감독은 U-13부터 U-15까지 여자 유소년 대표팀의 소집훈련과 국제대회를 꾸준히 지도하며 해당 연령대 여자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육성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감독은 우선 고현복 감독의 U-17 대표팀 코치로 합류해 U-17 여자 월드컵 본선을 경험할 예정입니다.
여자 U-20 대표팀의 경우, 박윤정 감독의 연임이 결정됐습니다. 박 감독은 지난해 콜롬비아에서 열린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팀을 16강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입증해 최종 후보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감독 선임은 U-17 대표팀은 기술발전위원회가, 여자 U-20 팀은 전력강화위원회가 주관해 진행됐습니다. 지난달 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렸고,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승인이 지난 11일 완료됨에 따라 선임이 확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화영 기자 (hwa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제보] ‘호우경보’ 2시간 만에…광주광역시 도심 곳곳 침수
- ‘민생쿠폰’ 문자 속 URL은 100% 사기…처음부터 막을 방법은?
- 기찻길, 고속도로 통제…충청·경기남부 180mm 더 온다는데 [지금뉴스]
- 강선우 ‘갑질 논란’…노동장관 후보 “상처받은 노동자 보좌관에 깊은 위로” [이런뉴스]
- [제보] 충남 청양 산사태 주민 2명 구조…버스터미널도 침수
- ‘강선우 자진사퇴로 가닥?’…진화 나선 대통령실 “신중 입장 그대로”
- ‘한화 3세 야심작’ 파이브가이즈…2년 만에 매각? [지금뉴스]
- 이 대통령, ‘남성 차별’ 화두 먼저 꺼냈다…국무회의 기록 보니 [지금뉴스]
- [영상] 프로야구 시청률의 제왕은 KIA? 한화?
-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분인데…” “대통령다워야 예우를!”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