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시작부터 '엘롯라시코' 라이벌 맞대결, 진행될 수 있을까? 오후 7시 10.2mm '물폭탄 예고' [MD잠실]
잠실 = 박승환 기자 2025. 7. 17. 15:16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후반기 첫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까.
롯데와 LG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팀 간 시즌 9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하지만 이날 경기 개시는 아직까지 장담을 할 수 없다.
수도권은 전날(16일)부터 많은 비가 쏟아졌다. 특히 17일 오전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한때 도로 통행이 통제되는 곳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잠실구장은 비가 내리지 않는 상황. LG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고 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 개시는 장담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기예보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기 때문. 오후 3시 15분 기준으로 기상청에 따르면 잠실구장이 위치한 송파구는 오후 6시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특히 오후 7시에는 시간당 10.2mm의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다는 예보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대표 라이벌 맞대결인 '엘롯라시코'가 성사될 수 있을까. 이날 롯데는 '159km 에이스' 알렉 감보아가 마운드에 오르며, LG는 손주영이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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