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비행기에서 울었다”…김남주의 트라우마와 김승우의 위장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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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비행기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고, 남편 김승우는 아내를 위해 1일 스태프로 변신했다.
익숙한 목소리를 듣고 고개를 든 김남주는 "남편이 저기서 먼저 먹고 있다"며 멋쩍게 웃었고, 김승우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김남주의 촬영을 돕기 시작했다.
이날 김승우는 카메라를 직접 들고 김남주의 모습을 담는가 하면, 촬영 쉬는 시간마다 아내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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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남주가 비행기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고, 남편 김승우는 아내를 위해 1일 스태프로 변신했다.
최근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 9회 촬영에서는 김남주가 스태프들과 함께 부산 기장으로 단합대회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여행의 시작은 쉽지 않았다. 김남주는 비행기 이동 도중 심한 멀미와 함께 트라우마를 겪었다.
기장에 도착한 김남주는 한 떡볶이 가게에서 “내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며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비가 와서 많이 흔들렸다. 예전에 제주도 가다가 40분간 회항한 적이 있다. 창밖엔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 이후로 비행기만 타면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도 흔들림이 심해 울었다. 텐션은 좀 떨어졌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때 김남주보다 먼저 떡볶이 가게에 도착해 있던 한 사람. 바로 남편 김승우였다.
익숙한 목소리를 듣고 고개를 든 김남주는 “남편이 저기서 먼저 먹고 있다”며 멋쩍게 웃었고, 김승우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김남주의 촬영을 돕기 시작했다.
이날 김승우는 카메라를 직접 들고 김남주의 모습을 담는가 하면, 촬영 쉬는 시간마다 아내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남주는 “우리 남편은 오늘은 목소리만 출연하신답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에 “촬영 내내 김남주 곁을 지켰던 남편. 역시 든든한 짝꿍입니다”라고 소개하며 두 사람의 따뜻한 동행을 조명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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