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LLM·OCR 접목으로 ‘버티컬 AI’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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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도우미 삼쩜삼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가 AI 기반 자동화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을 개선했다.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광학문서인식(OCR)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과 공제가 핵심으로, '최적화된 버티컬 AI'로 진화 중이다.
백주석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AI를 통한 운영 효율화와 고객 경험 개선 모두 입증했다"며 "버티컬 AI를 통한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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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인화’로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 개선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광학문서인식(OCR)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과 공제가 핵심으로, ‘최적화된 버티컬 AI’로 진화 중이다.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 접수된 약 10만 건의 공제 서류 중 80% 이상을 AI가 추가 검토 없이 한번에 처리하는 데 성공했다. OCR을 활용해 서류 처리를 20초 이내로 단축했다. 서류 인입부터 OCR, 분석과 검증, 분류까지 AI가 주도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AI 도입 이후 업무 시간이 70% 이상 단축되는 등, 운영 효율도 개선했다. CPD(Close Per Day, 하루 처리 건 수)가 늘어나 전체 생산성이 330% 이상 향상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정기신고에 앞서 LLM으로 학습시킨 ‘AI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객의 직군과 소득, 성별, 결혼 여부, 환급 이력 등을 바탕으로 최적의 공제 항목을 적용해 계산하고, 최대 4608개 조합의 플로우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공제를 받지 못했던 10명 중 1명이 공제 혜택을 받게 됐다. AI 알고리즘 고도화에 따라 공제 대상이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백주석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AI를 통한 운영 효율화와 고객 경험 개선 모두 입증했다”며 “버티컬 AI를 통한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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