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강선우 갑질 해명, 2차가해 표본…제발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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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키즈' 출신 손수조(40·여) 리더스 대표는 17일 "강선우 여성부 장관 후보자는 갑질도 문제지만 그에 대한 해명이 2차가해의 표본을 보여준다"며 "제발 정신차리라"고 지적했다.
손수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좌진에게 집 이삿짐 나르라 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 이를 두고 '와서 밥이나 먹으라 한 것'이라고 해명한다"며 "그냥 가서 밥이나 먹은 일이면 그 보좌진이 왜 언론에 폭로하고 나서냐. 그 보좌진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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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키즈’ 출신 손수조(40·여) 리더스 대표는 17일 “강선우 여성부 장관 후보자는 갑질도 문제지만 그에 대한 해명이 2차가해의 표본을 보여준다”며 “제발 정신차리라”고 지적했다.
손수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좌진에게 집 이삿짐 나르라 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 이를 두고 ‘와서 밥이나 먹으라 한 것’이라고 해명한다”며 “그냥 가서 밥이나 먹은 일이면 그 보좌진이 왜 언론에 폭로하고 나서냐. 그 보좌진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 시즌 들어가지 못하는 병원에 ‘나 국회의원이야’ 하면 난동을 부렸다는데 본인은 ‘기억이 안 난다’ 한다”며 “당시 그 일을 겪은 간호사는 현장에서 울음을 터뜨렸다고 하는데 그 간호사를 이상한 사람 만들어 버린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보좌진 협의회 역대 회장단에서 강 후보는 사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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